대학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스펙을 어떤식으로 쌓는게 좋을지
현재 2학기 남았고 졸업학점 15학점 남았습니다. 한학기 기본 최대 학점은 17학점입니다. 제가 C+ 받은 과목이 많아 3-1까지의 평균학점이 3.16/4.5 입니다. 그래서 4-1학기에 졸업학점을 모두 채우고 한학기 남긴 상태로 휴학 후 세무사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세무사 합격 하면 그냥 그대로 학점 복구 안하고 한학기 즐기다가 졸업/조기졸업 하고, 세무사 불합격해서 취업시장에 뛰어들게 된다면 남은 한학기를 모두 재이수 시간표로 채워서 학점복구+ 자격증 보충을 하려고 하는데 또 막상 4학년 시간표로 15학점을 풀로 채우려니 1학기에 자격증 공부할 시간이 너무 적은 거 같아 내가 너무 최악의 미래까지 대비를 하려고 해서 일을 힘들게 만드려는게 아닌가 고민이 됩니다. 재이수 과목+교양 적절히 섞어 남은 2학기를 보낼까요? 아니면 제 생각대로 한학기 남기고 졸업학점을 다 채워두는게 우선일까요?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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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채택된 답변
인턴의 경험을 만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공채를 향후에 노리더라도 지금부터 인턴을 준비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 경험과 스펙을 쌓게 된다면 지원가능한 회사의 레벨이 한단계 뛸 것입니다. 자격증 취득, 교육도 분명 도움이 되겠지만 인턴만큼 좋은 스펙은 없습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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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재이수를 통한 학점 복구, 자격증 보완을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비록 졸업학점이 어느 정도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현재까지의 학점이 저조한 관계로 이를 보완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4학년 1학기에는 기존에 수강하신 과목들을 재이수하면서 학업 병행에 대한 부담을 저감해주시면서, 세무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build up을 진행하심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 본인의 인생 계획에 있어 세무사를 취득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게 작용하므로 당분간 세무사 분야에 우선순위를 집중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하십시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세무사 ‘도전’ 자체를 확실히 할 거라면 4-1에 굳이 졸업학점 15학점(풀로) 다 채우기보다는 재이수·교양을 적당히 섞어 “학점은 조금씩 올리되, 세무사 공부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쪽”이 더 합리적입니다. 현재 3.16이면 회계/세무 취업에서 컷은 아니고, 실제로 3.1 전후 학점으로도 회계팀·세무사무소 취업 사례가 많아서 “무조건 1학기 올인 재이수”로 바꿔야 할 정도는 아닙니다. 세무사에 합격하면 학점은 거의 의미가 줄고(개업·근무세무사 모두 자격과 실무가 더 중요), 불합격해서 취업시장으로 간다 해도 장기 장수생이 아닌 이상 “세무사 준비 경험+관련 자격증+실무경험”이 학점 일부를 충분히 보완해 줍니다. 그래서 추천 루트는 4-1에 재이수+가벼운 교양으로 12~15학점 정도만 듣고, 나머지 시간을 세무사 1차 준비에 쓰면서 시험 결과에 따라 “합격 시 바로 졸업 코스 / 불합격 시 남은 한 학기 동안 일부 재이수+자격증·인턴 보강”까지 선택지를 열어두는 방식입니다. 정리하면, “최악의 경우까지 대비해 4-1에 졸업학점을 다 채워놓자”는 생각은 멘티님 시간을 너무 쪼개는 선택이라, 현실적으로는 세무사 공부 비중을 우선으로 두고 재이수·학점복구는 한 학기 안에 무리 없는 수준으로만 가져가는 계획이 더 낫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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